이야기의 시작 주인공 세바스찬과 미아는 꿈을 찾아 LA로 모이게 된다. 미아는 카페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예비 배우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디션을 보러 가 전화를 하는 연기를 하지만 직원들은 점심 식사를 고르는 둥 미아를 무시한다. 그리곤 친구들과 오디션은 떨어진 것 같다며 파티를 놀러 간다. 파티가 끝난 후 미아는 집으로 돌아가다 길거리에서 마주친 립톤이라는 술집으로 들어간다. 시점은 세바스찬으로 바뀌고 그는 재즈 피아니스트로 재즈를 사랑한다. 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서 전 재산을 잃었지만 나중엔 정통 재즈카페를 차리고 싶어 한다. 피아노 일자리를 구하게 되고 재즈를 치려 하지만 사장은 재즈 말고 대중성 있는 곡을 치라한다. 그렇다 세바스찬과 미아는 세상에 홀대받는 사람들이다. 세..
엠마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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